☆드라마이야기

[검사 프린세스] 라면 끓이는 두사람

haru244 2010. 5. 6. 17:14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듯..


서서히 마검 마음속에 자라난
서변의 빈자리가  새삼 너무 크게 다가왔던 씬.

마검의 본격적인 서변앓이??


지난주까지 서변에 빙의되어
윤검.. 윤검 하던 마검이 살짝 아주 살짝 밉더니만..


이번주는 완전 마검에 빙의되어..


어쩔수 없이
마감에게 차갑게 대해야 하는 서변을 알면서도
밉기도 하고 가여워서 안타깝기도 했던.


이제 5회 남았는데..
우리커플 안타까워서 어떻해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