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첫째날⌒☆ 가이유칸 가다
18시 호텔에서 체크인을 하고..
숙소에 가방만 내팽겨치고 가이유칸에 갔다..
가이유칸의 영업시간은 20시까지..
난카이 가이유킷을 구매하였기때문에..^^
숙소에서 가이유칸은..
우선 숙소에서 5분거리인 미나미모리마치역에서 2정거장 이동
주오선으로 환승후 오사카조역에서 내려 5분거리에 있다.(숙소에서 30분 소요)
↑ 가이유칸 가는 길에 위치한 레스토랑(이쁘당~!!)
18시 30분 가이유칸 도착..
난카이 가이유킷은 별도 표 구매없이..
입장하면 된다..
동양에서 가장 큰 수족관을 보유하고 있는 가이유칸
사실 아쿠아리움은 가이유칸이 처음이라
비교가 불가능..
처음보는 물고기도 많고..
동양에서 제일 큰 수족관이라 그런지 수족관이 굉장히 컷다..
4(??)층에서 1층까지 수족관이 통으로 이어진것 같다..
주말이라 그런지 수족관안은 관광객이 꽤 많았다..
가족단위로 온 관광객도 많고..
커플도 꽤 많았다..
1시간 20분정도.. 관람하고.. 밖으로 나왔다..
크리스마스 전후라 그런지 외부 풍경도 꽤 이뻤다.. ^^
그리고 동양에서 제일 크다는 덴포잔 대관람차 (높이가 112.5M)
타고 싶었지만..
일단 배가 너무 고파서.. 덴포잔 마켓플레이스에서 밥부터 해결하기로 했다..
밥먹고는 시간도 늦고.. 피곤해서 결국은 못탔다는..
이래저래 21시 20분에 숙소 근처 그 유명하다는 (^^) 코요수퍼에 도착..
21시 15분부터 반값이라는 정보를 알고 도착했는데..
22시부터라고 한다..
21시 15분부터 일부 20% 할인..
암튼 22시까지 기다리기도 힘들고 해서
간단하게 담날 먹을거랑.. 음료수 이것저것 사가지고 숙소에 도착했다..
숙소에 도착해서..
호텔에 8층에 위치한 온천에서 하루의 피로를 풀었다..
역쉬 온천은 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