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堂本 剛/☆剛

[PV] 堂本 剛 - Rosso E Azzurro「溺愛ロジック」

haru244 2010. 1. 5. 15:52

 

 

溺愛ロジック
맹목적인 사랑의 법칙

 女らしさのカケラもないのアタイ
여성스러운 구석이라곤 없는 나

そこいらの男達よりも頑丈
이 근처의 남자들보다도 강할걸..


涙滲まない
눈물도 번지지 않아

引きずる音嫌い
[얼굴을 타고 흐르는 눈물의]질질 끄는 그 소리가 싫어.

 


甘えた仕草台本にはあるけど
달짝지근한 행동들.. 대본에는 있었지만

そんなしけた演技は出来ないんだわ
그런 눅눅한 연기는 할수 없다구.

息が出来ない
숨을 쉴수 없어

苦くて飲めない
써서..마실 수가 없어

 


けれどこの恋に射ぬかれてからときたら
그렇지만 이 사랑에 가슴이 뚫려 버린 다면

か弱いの素敵満載よ
연약함의 멋짐을 가득 담을꺼야

わざと転んでPlease Call Me!!
일부러 넘어져선 플리즈 콜미!


愛されてる現在確認してVサイン!! 
사랑받는다는 걸 지금 확인하곤 브이사인~

 

抱いて
안아줘

抱いて
안아줘

抱いて
안아줘

抱いて
안아줘

 

ズキドキさせて
가슴이 꽉 죄어올 정도로 두근 거리게 해줘

心臓ゆさぶって
심장을 뒤흔들고

口唇ふさいで
내 입술을 틀어 막곤

体温を頂戴
너의 체온을 줘..

誰も知らない
아무도 모를거야

誰も知らない
아무도 모를거야

真実のバラ
진실의 장미는...

腰を振るのは
허리를 흔드는건

貴方の鼓動の中だけ a ha ha
당신의 고동 속에서만....

 

 

なんだか声が枯れてしまってるわ
왠지 목소리가 원숙해 져 버렸어..

愛してるって何度も言わせるから
사랑해.. 라고 몇번이나 말하라고 하니까.

居心地いいの
함께 있어서 좋아

牙なきライオン
송곳니를 읽은 사자

命尽きるまで情熱のアゲハ蝶が
목숨이 다할때 까지 정열의 호랑나비가

アタイの為に舞うなんて云うんだもん
날 위해서 날아 다닌다고.. 그렇게 말하니까~

 

約束保証にはツバ吐いて
약속의 보증으로는 침을 뱉어줘.

その言葉だけで闘えるわ社会
그 말만으로 싸워 나갈 수 있는 사회

 


最低
최저

最低
최저

最低
최저

最低
최저

 

魔性の花よ
마성의 꽃이여

操作が出来ない
조작 할 수 없어

こんなに酔わせて
이렇게 취하게 해선

いくらで売るつもりよ
얼마에 팔 생각이야!

 

 

並べられたい
늘어 서고 싶어

並べられたい
늘어서고 싶어

ショーウィンドーに
쇼윈도에

店に入る否や貴方が買ってくれるならね
가게에 오는.. 아니.. 당신이 날 사준다면 말이야.

二度と離れないように
두번다시 헤어지지 않도록

鎖を用意して頂戴
쇄사슬을 준비해줘

お金なら出すからさ
돈이라면 날테니까

そのまま海に沈んで行くの
그 대로 바다에 빠져버릴까

そしたらアタイ名付けるは愛の海
그럼 나 이름 붙일래, 사랑의 바다 라구..

 

 

ぶって
때려줘

ぶって
때려줘

ぶって
떼려줘

ぶって
때려줘

 

お悪しちゃったら
내가 나쁜 장난을 한다면 말이야


お気をつけなさい
주의 해야 할꺼야

女は恐ろしい生き物よ
여자는 무서운 생물이라구

なんてね(笑)
정말이야~ (웃음)

 

死んでみたい
죽어 보고 싶어

死んでみたい
죽어 보고 싶어

貴方と1度
당신과 단 한번

抱えた束縛切り裂いて
가득 안았던 속박들을 다 베어 버리고

星の隙間愛し合うの
별 사이에서 사랑을 나눠..

 


抱いて
안아줘

抱いて 
안아줘

抱いて
안아줘

抱いて
안아줘

 

ズキドキさせて
가슴이 꽉 죄어올 정도로 두근 거리게 해줘

心臓ゆさぶって
심장을 뒤흔들고

口唇ふさいで
내 입술을 틀어 막곤

体温を頂戴
너의 체온을 줘..

誰も知らない
아무도 몰라

誰も知らない
아무도 몰라

真実のバラ
진실의 장미는

腰を振るのは
허리를 흔드는건

貴方の鼓動の中だけ a ha ha
당신의 고동 속에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