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는 지금까지 중에서
가장 전개가 후덜덜 했는 회였던 것 같다.


사건에 점점 다가가는 마검
부정하고 싶지만 부정할 수 없는 진실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한 서변의 정체


주변인물 한명한명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15년전 사건의 중요한 복선이 된다 


도대체 이런 드라마가 생방드라마가 맞기는 한건지..
정말 작가님 존경스럽네요..


이제 모든걸 알게된 마검과 서변은 과연 어떻게 될련지..
벌써부터 담주가 기다려 진다.


이제 4회 남은 마지막까지 출연지, 스탭분들 수고하시구요
마지막까지 명품드라마가 될수 있기를..



Posted by haru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