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 중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여자아이(미키)가 임신을 하게 되어
주위의 수많은 비난속에 아이를 낳게되어 엄마가 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이다.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하는 드라마이다.
드라마 내용도 좋아지만 극중 미키역을 맡은 시다 미라이의 연기와..
매회 엔딩에 나오는 미키와 어머니의 나레이션이 무척 좋았다...
母: 미키 언젠가 소라짱에게 말할수 있으면 좋겠어..
아무것도 잃지 않았어..
넌 많은것을 가져다 주었단다라고...
미키: 기적이네 엄마.. 소라가 태어난 것도
내가 엄마에게서 태어난 것도
몇만분 아니.. 몇억분의 1의 기적...
생명이란 기적이네...
영상&자막 출처: 共有 클럽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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